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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감

광수생각 안광수 2022. 12. 19. 05:30

[할머니의 감 / 안광수]

맛있는 홍시 먹을 수 없는 할머니
까치는 언제나 배불리 먹을 수 있고
세월이 우리를 변화시켜 놓았으니
할머니는 홍시만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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