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안광수]
정겨운 소리가
음악처럼 들리는
시간과 함께
흥에 겹습니다
심장과 마음
그리고
두 다리 친한 벗으로
소리가 납니다
자신을 움직이고
시간과 함께하는
연인처럼 가야 할 곳
자연으로 가는 길
뚜벅뚜벅
소리가 날 뿐
모든 게 가슴에 묻힙니다.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뚜벅뚜벅/ 안광수]
정겨운 소리가
음악처럼 들리는
시간과 함께
흥에 겹습니다
심장과 마음
그리고
두 다리 친한 벗으로
소리가 납니다
자신을 움직이고
시간과 함께하는
연인처럼 가야 할 곳
자연으로 가는 길
뚜벅뚜벅
소리가 날 뿐
모든 게 가슴에 묻힙니다.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