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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 안광수] 나를 이끌어 주는 너를고마움을 느끼지 못해서 미안해깨달음에 편하게 해주고 싶어나는 너를 사랑하는 연인처럼 보살펴 주고 아껴줄게.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