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발

광수생각 안광수 2023. 7. 15. 05:37

[신발 / 안광수]

나를 이끌어 주는 너를
고마움을 느끼지 못해서 미안해
깨달음에 편하게 해주고 싶어
나는 너를 사랑하는 연인처럼
보살펴 주고 아껴줄게.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