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꽃 / 안광수]
바람을 밀고 가며
굳건하게 견뎌내는
초원을 베개 삼고
당당하고 사리 분별
뚜렷한 햇볕 같은
포근한 여인
잔잔한 호수에
핀 연꽃의 지혜
부족함을 채워가는
희망과 용기를 품어주는
여인의 꽃은
태양 같은 존재로
오늘도 밝게 핍니다.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여인의 꽃 / 안광수]
바람을 밀고 가며
굳건하게 견뎌내는
초원을 베개 삼고
당당하고 사리 분별
뚜렷한 햇볕 같은
포근한 여인
잔잔한 호수에
핀 연꽃의 지혜
부족함을 채워가는
희망과 용기를 품어주는
여인의 꽃은
태양 같은 존재로
오늘도 밝게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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