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픔의 비애 / 안광수] 몇백 년 동고동락하며 따뜻한 정을 주고 사랑을 안겨주는 느티나무 아픔 속에 포근함을 주고변함없는 사랑 잊지 않을게요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