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열의 앙금 / 안광수]
애지중지하던
마음에 균열이 가고
풍기는 지독한
냄새에 변색하여
하나둘 쑤셔 박는다
어느새
태양의 빛이 깜빡깜빡
오염된 마음
그리고 행동
어디로 가야 하나
갈 곳을 잃어버린
마음의 세계
앙금만 남아있구나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균열의 앙금 / 안광수]
애지중지하던
마음에 균열이 가고
풍기는 지독한
냄새에 변색하여
하나둘 쑤셔 박는다
어느새
태양의 빛이 깜빡깜빡
오염된 마음
그리고 행동
어디로 가야 하나
갈 곳을 잃어버린
마음의 세계
앙금만 남아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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