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아침 / 안광수]
몽실몽실 떠 있는
뭉게구름 사이로
불어오는 상큼한
공기 마시며
푸르고 푸른
나뭇가지 사이에
앉아 있는 어린아이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새로운 출발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행복 꿈꾸는
희망과 나래를
펼쳐보는 아름다운
6월은 변화에서
그 뜻을 이루리라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6월의 아침 / 안광수]
몽실몽실 떠 있는
뭉게구름 사이로
불어오는 상큼한
공기 마시며
푸르고 푸른
나뭇가지 사이에
앉아 있는 어린아이
언제나
새로운 시작으로
새로운 출발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행복 꿈꾸는
희망과 나래를
펼쳐보는 아름다운
6월은 변화에서
그 뜻을 이루리라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