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 안광수]
모든 것이 숨죽이듯
조용하고 평화로운
겨울밤
토끼 눈으로 뜨며
긴긴밤을
차가운 시간과
손을 잡고
새벽을 기다리는
아. 괴롭다
평온한 밤을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싶다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다음안광수 #네이버안광수





[겨울밤 / 안광수]
모든 것이 숨죽이듯
조용하고 평화로운
겨울밤
토끼 눈으로 뜨며
긴긴밤을
차가운 시간과
손을 잡고
새벽을 기다리는
아. 괴롭다
평온한 밤을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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