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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광수생각 안광수
2022. 11. 11. 20:08
빼빼로 /안광수
나는 너의 기둥
너는 나의 달콤함
너와 내가
하나로 뭉쳐
하나로 하나로
매듭짓고
하나의 사랑으로
맺어진 오늘
잊지 못하는
추억의 손길
잡아주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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