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 안광수]
붉게 피는 화려한 어머니 꽃
쪼그려 앉아 바라보는
그 모습이 가슴에 담으며
그리워하는 고향 산천
어머니의 모습 예그리나
상념에 물든 꽃송이
찔레꽃이 필 때면
잊혀가는 세월을
생각나는 꽃
나의 어머니 꽃 한 송이
언제나
심금을 울리는 애절함에
이제 나의 꽃이 되었네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찔레꽃 / 안광수]
붉게 피는 화려한 어머니 꽃
쪼그려 앉아 바라보는
그 모습이 가슴에 담으며
그리워하는 고향 산천
어머니의 모습 예그리나
상념에 물든 꽃송이
찔레꽃이 필 때면
잊혀가는 세월을
생각나는 꽃
나의 어머니 꽃 한 송이
언제나
심금을 울리는 애절함에
이제 나의 꽃이 되었네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