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황톳길 [계족산 황톳길 / 안광수] 나의 품 안식처포근히 감싸주는 훈훈한 온기가 있는마음이 아플 때달래주고 평온한 마음을 주는 황톳길시원한 바람에남녀노소 가리지 않고황톳길 감싸버렸다황톳길 따라 13킬로 마라톤 동호회시냇물 따라 흐른다폭삭 주저앉은 몸날개를 달고 날아가고 싶다.#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다음안광수 #네이버안광수 카테고리 없음 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