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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한 바람 / 안광수] 바닷바람과 솔잎이 손찌검하고 단란한 토끼 가족을 내팽개치고너무나 억울해요폭행죄로 처벌받게 해주세요판사님 세상에 이런 일 있나요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