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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과 낙엽

광수생각 안광수 2022. 12. 28. 04:44

[솔방울과 낙엽 / 안광수]

혼탁한 세월을 불태워
향기와 바람으로
너의 마음을 정화할 수
있다면 원한이 없겠어
깨끗한 눈송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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