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 안광수]
너와 내가 만나는 날
어느 때보다 기쁨과 행복을
소복이 안겨주는 시간
하늘과 구름이 조화롭게
융합될 때 아름다운
모습을 안겨주는 것같이
내 곁에 향기와 맛을
선사해 주는 너의 입술
피로와 스트레스 풀어주는
그 맛을 잊지 못해요
서로가 의지하며 살듯
난 너 없이 못 살아
너는 향기를 주고
사랑을 주지만
난 너의 그 모습에
난 희망의 꽃으로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
서로 사랑하며 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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