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몽우리 / 안광수]
앙증맞은 너의 입술
내 가슴을 훔쳐 간
너의 모습이 짱이야
터질 듯 말 듯
애간장 태우는 눈빛
사나이 가슴의 불꽃 틔우는
애교에 심지를
부드러운 피부에 불을
지르는 너
너의 그 모습 최고야
언제나 귀염둥이
사랑의 눈빛이 먼
그 시간이 최고거든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꽃 몽우리 / 안광수]
앙증맞은 너의 입술
내 가슴을 훔쳐 간
너의 모습이 짱이야
터질 듯 말 듯
애간장 태우는 눈빛
사나이 가슴의 불꽃 틔우는
애교에 심지를
부드러운 피부에 불을
지르는 너
너의 그 모습 최고야
언제나 귀염둥이
사랑의 눈빛이 먼
그 시간이 최고거든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