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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 안광수] 수많은 세월 동안 빨래 짜듯온몸을 비틀어놓아 오장육부멀쩡한 곳이 없고 그토록 지독한사람이 어디 있나요삶은 소중한데 잔인한 사람 처음 봐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