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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계절 / 안광수]세월 속의 감춰놓은 하얗게 비추는 빛이젠공개할 때가찾아왔어요꽃보다 향기보다시간보다 소중한 잊지 않고 살아온세월의 보물당신께 주고 싶어요.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