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눈물 / 안광수]
서러운 시련에
걸어온 시절의 인연
울고 울었던 기억
해 뜨는 언덕에 올라가
하소연하며
쏟아지는 눈물 마시며
빛과 그림자 속에
고여있는 눈물
이젠 흐르고 흘러
바다로 가는 영역으로
삶의 날개 움켜쥐며
하늘을 끌어안고
자신의 빛 따라
오늘 그리고 내일
발걸음 옮겨 갑니다
#광수생각안광수 #안광수
[남자의 눈물 / 안광수]
서러운 시련에
걸어온 시절의 인연
울고 울었던 기억
해 뜨는 언덕에 올라가
하소연하며
쏟아지는 눈물 마시며
빛과 그림자 속에
고여있는 눈물
이젠 흐르고 흘러
바다로 가는 영역으로
삶의 날개 움켜쥐며
하늘을 끌어안고
자신의 빛 따라
오늘 그리고 내일
발걸음 옮겨 갑니다
#광수생각안광수 #안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