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봄비 / 안광수]가슴을 태우는 봄너도 울고 나도 울고스쳐 가는 아픈 기억고향 산천 무너뜨리고원망과 아픔새겨놓은 봄야속한 봄비이젠 가슴을 적시네너도나도 울지 않는시련은 이젠 그만정다운 봄비새 생명 눈을 뜨게기쁨의 봄 행복의 봄비아름다운 꽃으로태어나고 싶어요.#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다음안광수 #네이버안광수 카테고리 없음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