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 길 [길 위에 길 / 안광수]하루의 길 걸어간다마음에 손잡고편안하고 안락한 길 따라갈 길이 많아도마음이 정해준길 따라가지만아픔 길도 가고기쁨의 가는 중에혼잡한 길을 만나길 위에 길을 걷고허공의 풍선처럼망상의 속삭임에 빠진다지금어디로 가는 걸까#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다음안광수 #네이버안광수 카테고리 없음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