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지우개 / 안광수]아무리 지우려고애를 써도마음만 아픕니다지울 수 없는 흔적의 세월까지자꾸만 떠오릅니다 상처는 아물 수 있지만마음의 상처는견딜 수 없는그리움의 상처모든 것을잊지 못하니어쩌란 말인가요#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다음안광수 #네이버안광수 카테고리 없음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