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생각 안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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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
광수생각 안광수
2023. 2. 28. 05:12
[홍매화 / 안광수]
산고의 고통 속에
그렇게 울부짖는
여인의 꽃
그렇게 아름답게
자신의 꽃을 만들었나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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