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한 반지 / 안광수]
초승달 걸터앉아
바라보며 저 별에
젖어있는 이슬
스쳐가는 구름
맴돌아 가고
바람마저 모르는 체
초승달 뜨는 시간
언약한 약속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의 저 달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언약한 반지 / 안광수]
초승달 걸터앉아
바라보며 저 별에
젖어있는 이슬
스쳐가는 구름
맴돌아 가고
바람마저 모르는 체
초승달 뜨는 시간
언약한 약속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의 저 달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