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에 그린 엽서 [낙엽에 그린 엽서 / 안광수]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가는데 붉게 타들어 가는 단풍에 붉은 노을처럼 가을이 익어갑니다 하늘에 그린 어린아이 땅에서는 어머니 품에 바다에는 아버지 지게 손색없는 우리 가족 가을같은 마음으로 사랑으로 풍성합니다.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다음 #네이버안광수 카테고리 없음 2024.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