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별은 [저 별은 / 안광수] 추풍령 바람 따라굽이굽이 돌아산골짜기 가는 길나의 고향구름도 쉬어가고청청 지역 자란포도 익어가는 향기어디선가 들려오는아름다운 피아노음반 소리성숙한 이미지에이쪽저쪽 돌아보는어린 추억 우리는하나의 별 태어났어요초가집에 둘러있는 마을이제나저제나기다렸던 친구새로운 집에서꽃피는 별 불을 밝히네#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다음 #네이버안광수 카테고리 없음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