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꽃 [마음의 꽃 / 안광수] 육신을 불태워도 마음은 언제나 그대에게 있습니다 그대의 향한 염원 언제나 함께하며 그대의 생각 마음 함께 할 때는 진실한 꽃이 핍니다.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카테고리 없음 2023.12.31
한파의 비애 [한파의 비애 / 안광수] 눈보라에 가슴은 벗어 던지고 갈기갈기 찢어진 옷 전깃줄에 매달려 있고 쌓여만 가는 폭설에 하늘만 바라보는 어린애 엄동설한에 얼어붙은 눈 이 시간을 흘러보낸다.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카테고리 없음 2023.12.30
사랑 [사랑 / 안광수] 하얀 눈꽃처럼 맑고 투명한 순수한 결정체 이룬 그대의 마음을 꾸밈없이 거짓 없는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는 그대의 사랑 아름다운 꽃입니다 그대의 미소로 표현하는 또 하나의 행복을 안겨주는 사랑 그대의 진정한 사랑 잊지 않을게요.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카테고리 없음 2023.12.29
사랑의 종소리 [사랑의 종소리 / 안광수] 울려라 퍼져라 이 생명 다하도록 사랑의 늪에 빠질 거야 너와 내가 그려놓은 하트 하나에 아름다운 작품 속에 품으며 살리라 종소리 울림에 가슴에 묻어둔 진실 하나에 너와 내가 꽃이 되어 우리 사랑 꽃필 때 울리는 사랑의 종소리 품으며 살리라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카테고리 없음 2023.12.28
또 다른 길 [또 다른 길 / 안광수] 새로운 길 찾아가는 길 험난하고 천근만근 무거운 길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탱하는 마음도 또한 순식간에 변해가고 복잡한 흔들림에 모든 것 내려놓고 생각에 잠겨 마음을 흔든다 새해의 문이 열리면 마음이 가는 길 따라 또 다른 삶의 꽃을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카테고리 없음 2023.12.27
쉬는 시간 중 [쉬는 시간 중 / 안광수] 밤과 밤을 연결하는 시간의 끈에 올라서서 하루를 지내며 내려오는 길 기나긴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막상 내려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바위로 짓누르고 갔고 쉬는 시간 편한 줄 알았더니 무거운 짐으로 발목을 잡는다 쉬는 시간 탈피하고 날개를 달고 날아가고 싶습니다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카테고리 없음 2023.12.26
동백꽃 여인 [동백꽃 여인 / 안광수] 눈보라 휘몰아치는 날 찾아오는 당신의 음성 어둠을 헤치고 곱게 단장한 차림에 설레는 가슴을 펼치고 아 아름다운 당신의 맵시 출렁이는 가슴 불 질러 놓은 겨울 여인아 어찌하리 당신에 반해버린 마음 눈 속에 숨어있는 입술 찾아왔어요. 당신의 사랑하는 꽃으로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카테고리 없음 2023.12.25
내 이름 눈사람 [내 이름 눈사람 / 안광수] 추운 겨울 보고 싶은 사람 자꾸만 생각나도 볼 수 없는 그리움의 시간 나의 운명 오롯이 하늘이 정해준 시간 오늘은 불러보고 싶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희망 나의 꿈 당신의 열정 환하여 웃으며 찾아오는 눈사람 희망의 빛으로 당신 곁으로 갈게요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카테고리 없음 2023.12.24
둥근달 작은 그리움 [둥근달 작은 그리움 / 안광수] 밤길을 인도하는 희망의 깃발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한 것처럼 말하고 나는 그곳에 작은 그리움을 짓고 언제나 너를 기다린다 희망의 행복을 심고 사랑의 움막에서 기쁨의 미소로 너와 나의 그리움을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카테고리 없음 2023.12.23
추억의 회고록 [추억의 회고록 / 안광수] 35년 한솥밥 먹으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기쁨과 즐거움 나누며 한 울타리에서 새어 나오는 웃음소리 날로 번창하고 화목의 맛을 보았어요 희로애락 함께하며 가족의 울타리에서 따뜻한 커피 나누며 무거운 발걸음에 인생이 묻어있어요 아름답던 추억의 손길 새로운 울타리 찾아 떠나는 심정 가슴에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가정의 행복 건강 한 아름 놓고 가니 꼭 가져가세요. #안광수 #광수생각안광수 #책속의한줄 카테고리 없음 2023.12.22